2022. 7. 11 월요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7월 실행위원회 개최
지난 2022. 7. 11일(월요일) 오전 11시 꿈이있는교회(담임 김용희 목사)에서 한국기독교영풍회 7월 실행위원회가 40여명의 회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박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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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0:48 | 최종 수정 2022.07.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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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9대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
지난 2022. 7. 11일(월요일) 오전 11시 꿈이있는교회(담임 김용희 목사)에서 한국기독교영풍회 7월 실행위원회가 40여명의 회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부는 총괄본부장 이광호 목사님의 사회로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대표기도는 수석회장계희원 목사(양무리교회)가 맡아서 기도하였으며 서기 이광현 목사(공주승원교회)가 성경봉독을 하였으며 한국기독교영풍회 전속찬양사인 나경화 목사의 감동적인 특별찬양순서와 실무회장 우사랑 목사의 특송 시간을 가진후,
1부예배인도 총괄본부장 이광호 목사
대표기도하는 수석회장 계희원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 설립자이자 증경회장인 김용실 목사가 출애굽기 14:21의 말씀을 중심으로 “영풍의 기적”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증경회장 김용실 목사는 영풍회의 설립배경과 지나간 역사를 설명하면서 그엤날 모세의 기적처럼 황량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어 홍해를 가르듯 악한 어둠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한국기독교영풍회가 쓰임받자고 역설하였다.
설교하는 증경회장 김용실 목사
이어서 특별기도시간에 나라와 민족과 경제안정을 위하여 총강사단장 손병훈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실무회장 백사랑 목사가 코로나19완전 종식과 예배회복을 위하여 실무회장 김옥순 목사가 한국기독교영풍회와 꿈이있는교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우사랑 목사가 연이어 기도하였다.
특별찬양하는 전속찬양사 나경화 목사
예배총무 윤종임 목사의 헌금송으로 영광을 돌린후 증경회장인 천안행복한교회 담임목사인 성권상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광고하는 사무총장 김순희 목사
축도하는 증경회장 성권상 목사
2부는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사회로 축하 및 회의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회의록서기로 수고하는 낙원교회 송강술 목사가 회의기도로 시작하였으며
증경회장 박종철 목사와 박철수 목사가 각각 축사를 하였으며, 증경회장 이 선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축사하는 증경회장 박종철 목사
축사하는 증경회장 박철수 목사
격려사하는 증경회장 이 선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 전속 선교무용단인 춤추는 예배자 이음선교단(단장 김애영)의 아름다운 워십이후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가 지난 3년간의 영풍회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회원모두가 전적으로 대표회장과 임원진들을 적극 지지하며 향후 한국기독교영풍회 사역들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하였다. 강사단장 설수철 목사의 마침기도후,
축가하는 이음선교단(단장 김애영)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함으로 모든 순서를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아울러 대표회장 김용희 목사는 인터뷰에서 한국기독교영풍회는 40년동안 한국의 기라성 같은 부흥사 증경회장님들의 기도와 열정으로 여기까지 왔으며 후배들의 부족함으로 오늘의 사태를 맞이했다고 하면서 앞으로 어른들의 충고와 고언을 잘 받들어 한국교회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다짐하면서 후반기 사역들을 위하여 기도를 요청하였다.
한국기독교영풍회는 7월부터
1)보령밀알교회 집회, 공주순복음교회 집회, 설화산기도원집회, 오산리금식기도원집회
꿈이있는교회 집회, 주찬양열방교회 집회, 기쁨의교회 집회, 주찬양교회 집회,
아름다운교회 집회 등
2)미주 뉴욕복음화 대성회(9월 19~30일)
3)아시아선교사대회(태국 방콕),
4)하와이 집회
5)39대 연수원(8월11일)
6)40대 정기총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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