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 신년축복성회 개최

한국성결교회 연합체인 기성,예성,나사렛 형제교단 연합성회 열어

박삼열 기자 승인 2022.01.26 14:22 | 최종 수정 2022.01.26 14:57 의견 0
한성연 부흥사회 신년축복성회 강사들

2022년을 시작하면서 한국의 성결교 형제교단인 기성, 예성, 나사렛 연합체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사회가 천안에 소재한 천안은혜교회(강홍규 목사 시무)에서 신년 벽두에 은혜로은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사회(대표회장 성권상 목사)는 신년축복부흥성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천안은혜교회(담임 강홍규 목사)에서 ‘힘을 내라! 넉넉히 이리기라!’란 주제로 갖고, 성령 충만과 영적 부흥을 간구했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등 3개 교단 부흥사들이 나선 이번 신년 축복성회에서는 특히 질병과 경제적 문제 등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첫날 집회에서는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행복한교회)가 강사로 나서 ‘기도 응답의 장애물을 제거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전하고, 둘째 날 저녁집회에서는 기성 부흥사회 총재 김용운 목사(옥동중앙교회 원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폭포수 같은 말씀과 기도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영적 힘을 제공했습니다.

한성연 부흥사회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

셋째 날 저녁 시간에는 대표회장 김영건 목사(새생명우리교회)가 전도와 사중복음에 관해 말씀을 전하고, 상임회장 백병돈 목사는 17일 오전 말씀으로 일깨웠습니다.

​아울러 예성부흥사회 총재 김영일 목사(생명수교회)를 비롯해, 예성 대표회장 김신호 목사(벧엘교회), 예성 상임회장 라건국 목사(복음영광교회), 나성 구진서 목사(열린문교회), 조군선 목사(토진교회), 나성 사무총장 최영환 목사(석정교회) 등이 알토란같은 말씀을 전했습니다.

금번성회를 개최한 한성연 부흥사회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는 여전히 한국교회와 세계열방이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믿는다고 역설하며 다함께 연합의 정신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금번 성회를 개최한 천안은예교회 강홍규 목사는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의 여러 요직과 교단을 위하여 헌신해오던중 금번 성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연합과 일치를 그리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총재 강홍규 목사(천안은혜교회)

한편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사회는 2차 축복성회를 오는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두란노교회(예성총회장 이상문 목사)에서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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