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개척교회 전도는 멈추어야 하나? 아님 지속해야 하나?

다시금 오미크론 변이로 위축되고 있는 전도현장
이 코로나 시대 겁없이 매주 전도하는 선교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박삼열 기자 승인 2021.12.11 08:43 의견 0


코로나 시대 개척교회 전도는 멈추어야 하나? 아님 지속해야 하나?

다시금 오미크론변이로 위축되고있는 전도현장

이 코로나 시대 겁없이 매주 전도하는 선교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천안에 바라크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선교회가 있다.

8개 개척교회가 모여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모여 전도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매주 이 선교회는 붕어빵을 만들어 노방 전도와 상가 사장님들을 찾아가는 전도를 끊이지 않고 전도를 하고 있다.


이 선교회는 간절하고. 열렬한 소마을 가지고 이 코로나시대에 굴하지 않고 주님이 명하신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라크선교회를 이끌고있는 대표 계희원 목사(양무리교회)는

서로가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오늘도 붕어빵 전도를 하고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부흥이라는 것 역시 불가능한 일은 이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실패는 결국 소망의 끈을 놓은 결과 물이다. 이 선교회를 통해 다시 일어섬의 도전이 되었으면 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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