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교회 성령이 불타는 교회 순복음축복교회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순복음축복교회입니다.
이 곳에서 제 40 차 강소형교회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양진영 기자 승인 2021.09.14 19:07 의견 0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순복음축복교회입니다.

이 곳에서 제 40 차 강소형교회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일단 교회부터 보시면~

주변이 모두 논입니다 ;; 뒤에는 산도 있고요~

그런데.. 오면서도 보고 그랬지만 최근 5,6년 사이에 아파트들이 근처에 들어서고 그 외에는 차를 타고 20분 이상은 나가야 시내가 있더군요.

이렇게 외진 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800명이 모이는 교회입니다. ㅋ

숫자만 말하니 뭔가 삭막한 느낌이네요 ;;

주일에 앉을 곳이 없어서 서서 예배드리는 분도 계실 정도입니다.

담임목사님인 오영대 목사님의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정말 교회가 활활 타오르는 느낌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그런 교회이더군요.


순복음축복교회는 전도에 모든 것을 쏟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도에 대한 오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도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보게 되었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리고

마음이 없는 곳에는 핑계가 생긴다.“

"세상은 미쳐있다. 사람들도 무엇인가에 미쳐있다. 도박, 음란, 술 등에 미쳐있다. 누구나 무엇인가에 미친다.

예수에 미친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고 기쁨이 있다"

등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문서 전도를 위해 디자인이나 그런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순복음축복교회의 전도지를 보면서 이렇게 만들면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순복음축복교회의 가장 큰 특징인..

먹이는 것.

입이 열려야 마음이 열린다는 오목사님의 말.. 공감이 가더군요.

몇 번의 세미나를 다녔었지만 이렇게 잘 먹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샌드위치와 양갱

점심은 토종닭에 낚지에 전복을 넣고 끓인 해신탕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나오는 간식들.. ㅋ 생강차도 정말 맛있더군요

저녁은 메기매운탕이 나왔고요~ ㅋ

정말 잘먹었네요~ 나중에 받은 떡케익은 한 개 더 받아서 딸에게~ 주었습니다.

아침에 모양을 보더니 놀라워하더군요~

제가 봐도 참 놀랐습니다 떡케익이라니... 신기하게 생겼더라고요~


식당에는 수요예배를 채우기 위한 오늘의 수요만찬이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교회가 항상 열려 있어서 점심시간에 가면 밥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함께 주는 교회.

예배당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듯~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천장이 정말 높아서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해 보이더군요.

교회를 보고

오목사님의 목회방향을 보고

전도를 보고

설교를 들어보았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목사님이시네요.

화성에 거주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그리고 마음이 힘들거나 지친 분들도 한 번 가보세요!

진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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