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합신문 창간호 편집부회의 개최하다.

한국기독교연합신문은 창간호 편집부 회의를

 2021년 8월10일 p.m 6:30에 서울 강남구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가졌다.

양진영 기자 승인 2021.09.14 16:59 의견 0


한국기독교연합신문 창간호 편집부회의 개최하다.

한국기독교연합신문은 창간호 편집부 회의를

2021년 8월10일 p.m 6:30에 서울 강남구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가졌다.

코로나19 관계로 인원제한이 걸려서 소수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성권상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에 김용희 대표이사의 회의안건과 이광호 편집국장의 논의에서

특임기자 양보배목사, 박삼열 기자등이 기사를 맡았다.

단촐한 식사를 마친 후에 창간회의 후 8월 중으로 2차 편집부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신문의 창간 핵심목표와 취지는 다음과 같다.

취지로는 한국교회의 바른 정론을 위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며, 세계선교에 중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중점적인 핵심가치>로는

① 다음세대를 일으키고

② 세계선교에 앞장서며

③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한국기독교연합신문 발간과 함께 기독교인을 위한 평생교육원설립.

한국기독교연합신문 대표이사 김용희목사는 2021년 07월19일

한국기독교연합신문을 발간 준비를 마치고, 기독교인의 복음 전파를 위한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 설립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이사장으로는 성권상 목사, 대표이사 김용희 목사

고문으로 피종진 목사, 이선구 목사, 이 선 목사, 그리고

그외 이사진으로 천안은혜교회 강홍규 목사, 참아름다운교회 안병찬 목사, 순복음축복교회 오영대 목사 등이 위촉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중으로 창간 감사예배를 드리기로 논의하였다.

마무리 기도로 이사장 성권상 목사는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개개인의 주신 달란트를 통하여 청지기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주님나라를 위한 계획이 온전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길 바란다. 한국기독교연합신문이 복음을 실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든든한 기초석이 되며, 사람이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부분에 풍성함으로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함으로, 한국기독교연합신문 창간회 편집부회의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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